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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ASK미국 주택/부동산-이웅범 건축사]

▶문= 식구에 비해 집이 작은 편입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넓게 쓸 수 있을까요?     ▶답= 최근 LA Downtown에는 300 sq.ft.정도 크기의 micro unit의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을 정도로 도심에서는 부동산 가격 상승과 인구 밀집으로 인해 아파트의 유닛크기가 점점 더 작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단독주택의 경우도 방의 크기를 작게하여 같은 크기의 다른 주택에 비해 방의 갯수를 늘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문의하신 것 처럼 작은 공간에서도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 기능성과 쾌적함을 향상할 수 있는 설계 기법에 대해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열린공간 만들기 벽을 최소화하고 공간을 개방하면 시각적 확장 효과가 커집니다. 공간의 구분이 필요할 때는 가구 배치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뉴욕의 스튜디오 아파트에서는 주방과 거실을 통합하여 개방감을 높이고, 슬라이딩 도어를 활용해 필요할 때 침실을 분리하는 방식이 많이 사용되기도합니다.   수직 공간 활용 작은 면적에서도 높이를 활용하면 공간을 입체적으로 시용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바닥부터 천정까지 벽면 전체를 수납장으로 활용하거나 loft bed를 설치해 아래 공간을 책상 또는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면 공간을 좀 더 입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기능 가구 활용 하나의 가구가 여러 역할하는 다기능 가주를 활용하면 좀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여 공간의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예를 들면 침대 겸용 소파베드, 벤치형 수납장, 접이식 테이블, 벽걸이형 책상등이 있습니다.     숨은 공간 활용 침대 아래, 계단 하부, 벤치 아래등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여 물건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면 공간이 더욱 넓고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조명과 컬러 활용 색상과 조명만으로도 공간을 더 넓고 개방적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화이트, 파스텔톤 등 밝은 색상은 더 넓은 공간으로 느끼게 해주고 천장과 벽을 같은 색으로 맞추어 경계를 최소화하여도 공간이 더 넓에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LED 스트립, 벽면 라이트등과 같은 간접조명을 활용하면 공간에 깊이감이 생겨 더 넓어 보입니다.     ▶문의: (714) 829-4933 / [email protected]  미국 부동산 공간 활용 공간 효율성 이웅범 건축사

2025-03-17

[우리말 바루기] ‘널찍하다’, ‘넓적하다’

지난 주말 집 근처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의 견본주택 구경을 갔다. 둘러보는 사람들도 저마다 공간 활용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밝혔다. “드레스룸이 널찍하게 만들어져 옷장이 따로 필요 없겠다”는 등의 이야기가 오갔다.   공간이 두루두루 꽤 넓을 때 이처럼 ‘널찍하다’ 또는 ‘넓직하다’고 쓰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소리 내어 말할 때는 [널찌카다]고 곧잘 발음하다가도 글로 쓸 때는 이처럼 ‘널찍하다’고 해야 할지, ‘넓직하다’고 해야 할지 아리송해하는 사람이 많다. 바른 표현은 ‘널찍하다’.   맞춤법을 보면 어간 뒤에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 된 말은 어간의 원형을 밝혀 적는다고 돼 있어 ‘넓직하다’고 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겹받침의 끝소리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엔 소리대로 적는다는 예외 조항이 있어 ‘널찍하다’고 적어야 한다. “베란다를 확장해 거실이 널따랗게 빠졌다”에서도 마찬가지 이유로 ‘넓다랗다’가 아닌 ‘널따랗다’고 쓴다.   그렇다면 ‘넓적하다’ ‘넙쩍하다’ 중 바른 표현은 무엇일까. ‘널찍하다’ ‘널따랗다’와 마찬가지로 ‘넙쩍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바른 표현은 ‘넓적하다’이다. ‘넓적하다’는 ‘널찍하다’ ‘널따랗다’와는 달리 끝소리가 드러나므로 어간의 원형을 밝혀 ‘넓적하다’고 써야 하는 것이다.우리말 바루기 널찍 공간 활용 견본주택 구경 예외 조항

2023-02-28

[부동산 이야기] 내게 맞는 집

대부분의 셀러는 집을 시장에 내놓기 전에 최선을 다하여 예쁘게 꾸며놓는다. 그뿐인가 전문업체를 고용하여 꽤 큰 비용을 들여 집을 모델 홈처럼 꾸미는 스테이징을 하는 셀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집을 돋보이게 하여야 이른 시간에 좀 더 높은 값을 받고 팔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바이어는 집을 살 때 어떤 것들을 유의하여야 할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네이다. 집은 조금 헐었거나 구조가 마음에 안 들어도 고치면 되지만 동네는 바꿀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의 직장에서 가깝고 자녀들이 다닐 학교가 좋은 학군에 속해있는지가 우선이고, 그 밖에 조용하고 아름다운 지역에 공원이나 상가 등이 적당히 가깝다거나 하는 동네마다 느껴지는 분위기나 혹은 개발 가능성이 있는지도 봐야 한다. 그리고 같은 지역에서도 큰길을 사이에 두고 동네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수 있다.     프리웨이 등 큰 길이나 철도길 등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어야 하고 쿨데삭(Cul-De-Sac)이라고 불리는 막힌 골목 안의 집이 좋고, 간혹 보이는 T 자 길에 있는 집은 차가 드나들 때 위험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론 공장이나 고압 전선이 바로 옆에 있어도 피하는 것이 좋다. 같은 골목 안에 너무 보기 싫게 꾸몄거나 지저분한 집이 있어도 불편하다.   그리고 단독주택일 경우, 바로 옆이나 길 건너에 고층 건물이나 아파트 등이 있어도 소음이나 주차에 문제가 될 수도 있고, 하이스쿨이 바로 옆에 있으면 저녁 시간에 운동경기 등 행사가 있을 때 소음 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다, 오래된 동네와 새 동네는 각기 장단점이 있으므로 나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에 구조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우리가 가장 많이 찾는 중간 가격대의 집들은, 보통 방 3개, 화장실 2개로 되어있는데 가끔 화장실이 1개밖에 없다면 하나 더 넣을 수 있는지 보아야 하고 요즘은 대개 안방에 화장실이 딸려있는데 이런 구조가 편리하다. 이층집인 경우, 아래층에 방 하나와 샤워실이 있는 화장실이 있어야 편리하다. 가끔 넓지 않은 집에 방이 4개 이상이라 방들이 너무 작을 때도 있는 데 차라리 3베드룸이 더 좋을 때가 많다. 요즘은 화장실과 부엌을 리모델하는 경우가 많은 데, 손님을 위한 공간인 리빙룸이 좀 작아도 깨끗한 부엌과 연결된 넓은 패밀리 룸이 있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층집인 경우, 세탁실이 위층에 있는 것이 편리하다.     또한 집은 크기와 상관없이 공간 활용이 좋아야 한다. 가끔 보면 꼭 부엌을 통하여야만 들어갈 수 있는 화장실이 있다든지, 베드룸 뒤에 또 다른 방이 있는 집도 있다. 이렇게 독립된 공간이 통로로 쓰이지 않아야 한다. 이렇게 구조에 결함이 있는 집들이 있는 데 그것들이 고칠 수 없는 문제들이라면, 싸게 살 수 있어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따져 보지 않아도, 들어갔을 때 느낌이 좋은 집들이 있는 데 이런 주택이 구조도 좋고 자신에게 맞는 집이라 사고 나서 오랫동안 만족하며 살 수 있다.     ▶문의: (818) 497-8949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부동산 이야기 바이어 주택 동네 분위기 화장실 2개 공간 활용

2023-01-18

[부동산 투자] 내게 맞는 집

이자율이 오르니 같은 가격의 집을 사도 매월 내야하는 월 페이먼트가 높아지는 데 가격은 그만큼 떨어지지 않아 주택을 구입하려는 바이어들의 어려움이 크다. 그래도 집을 사야한다면 어떤 사항들을 고려해야 할까 알아 보기로 한다.   대부분의 셀러들은 집을 마켓에 내놓기 전에 최선을 다하여 예쁘게 꾸며놓는다. 정리와 청소는 물론이고 쓰지않는 물건들을 차고로 옮기고 망가진 곳을 모두 수리하며, 앞마당에 꽃을 심어 되도록 집을 돋보이게 한다.그뿐인가 전문업체를 고용하여 꽤 많은 비용을 들여 집을 모델홈처럼 꾸미는 스테이징을 하는 셀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집을 돋보이게 하여야 빠른 시간에 좀 더 높은 값을 받고 팔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모델홈처럼 꾸며논 집을 사고나서, 다시 내게 맞게 꾸몄을 때 집의 실내가 어떻게 사용될수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러면 바이어는 집을 살때 어떤 것들을 유의하여야 할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네이다. 집은 조금 헐었거나 구조가 마음에 안들어도 고치면 되지만 동네는 바꿀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의 직장에서 가깝고 자녀들이 다닐 학교가 좋은 학군에 속해있는 지가 우선이고, 그 밖에  조용하고 아름다운 지역에 공원이나 상가등이 적당히 가깝다거나 하는 동네마다 느껴지는 분위기나 혹은 개발 가능성이 있는지도 봐야한다. 그리고 같은 지역에서도 큰 길을 사이에 두고 동네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수 있다.   프리웨이 등 큰 길이나 철도길 등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고  Cul-De-Sac이라고 불리는 막힌 골목 안의 집은 좋다. 하지만 간혹 보이는 T자 길에 있는 집은 차가 드나들 때 위험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론 공장이나 고압 전선이 바로 옆에 있어도 피하는 것이 좋다. 같은 골목안에 너무 보기싫게 꾸몄거나 지저분한 집이 있어도 불편하다. 그리고 단독주택일 경우, 바로 옆이나 길 건너에 고층 건물이나 아파트 등이 있어도 소음이나 파킹에 문제가 될 수도 있고, 하이스쿨이 바로 옆에 있으면 저녁시간에 운동경기 등 행사가 있을 때 소음 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다, 오래된 동네와 새 동네는 각기 장단점이 있으므로 나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에 구조도 꼼꼼이 살펴야한다. 우리가 가장 많이 찾는 중간 가격대의 집들은, 보통 방 3개, 화장실 2개로 되어있는데 가끔 화장실이 1개 밖에 없다면 하나 더 넣을 수 있는 지 보아야 하고, 요즘은 대개 안방에 화장실이 딸려있는 데 이런 구조가 편리하다. 2층 집인 경우, 아래 층에 방하나와 샤워실이 있는 화장실이 있어야 편리하다. 가끔 중간크기의 집에 방이 4개 이상이라 방들이 너무 작을 때도 있는 데 차라리 3베드룸이 더 좋을 때가 많다. 요즘은 화장실과 부엌을 리모델하는 경우가 많은 데, 손님을 위한 공간인 리빙룸이 좀 작아도 깨끗한 부엌과 연결된 넓은 패밀리룸이 있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층 집인 경우, 세탁실이 윗층에 있는 것이 편리하다. 또한 집은 크기와 상관없이 공간 활용이 좋아야 한다. 가끔 보면 꼭 부엌을 통하여야만 들어갈 수 있는 화장실이 있다든지, 베드룸 뒤에 또 다른 방이 있는 집도 있다. 이렇게 독립된 공간이 통로로 쓰이지 않아야 한다. 이렇게 구조에  결함이 있는 집들이 있는 데 그것들이 고칠 수 없는 문제들이라면, 싸게 살 수 있어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따져 보지 않아도, 들어갔을 때 느낌이 좋은 집들이 있는 데 이런 주택이 구조도 좋고 자신에게 맞는 집이라 사고나서 오랫동안 만족하며 살 수 있다.     ▶문의: (818)497-8949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부동산 투자 개발가능성 공간활용 동네 분위기 화장실 2개 공간 활용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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